바나힐 갈 때는 다낭 렌트카 타고 기사님까지! 다낭 자유여행 3일째 :

 3일째는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오는 날! 그리고 바나힐 일정이 잡혀있었다.바나힐은 호이안에서도 다낭에서도 거리가 조금 멀기 때문에 미리 다낭 패밀리에서 렌터카를 예약했다. 예약 시 기사나 영어가 가능한 사람과 한국어가 가능한 사람을 원하면 원하는 대로 예약할 수 있다.나는 특별히 부탁하지는 않았지만 영어를 할 줄 아는 운전사였다.

다낭 자유여행 중 바나힐 일정이 있거나 그랩을 사용하기 위해 먼 거리를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많다면 다낭 렌터카를 예약하는 것이 유리하다.6시간, 12시간의 리퀘스트가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해! 그리고 운전을 직접 하지않아도 되는것이 가장 큰 장점!!

새벽부터 비가 많이 왔더니, 역시 1월은 비와 같은 비구나.만약 렌터카를 취소하려면 3시간 전에 연락해 달라고 했지만 아침이 되자 비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아 그냥 바나힐 일정을 강행하기로 했다.

다낭 패밀리 렌터카를 예약할 때 일정을 실크마리나(출발지)-바나힐-아르타라 숙소-다낭 시내-숙소를 알려준다.중간중간에 스케쥴 변경 가능!!

렌터카는 아침 9시에 미팅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9시 정각 호이안 실크마리나의 숙소에 도착했다.렌터카 16인승!!글러브를 탈 때는 7인승이라 정말 제격이었지만 16인승이라 짐을 실어도 자리가 넓어 무척 좋았다.

베트남 다낭에서는 렌터카를 부르면 차만 빌려주는 게 아니라 운전사까지 빌려준다.해외여행할때 길을 몰라서 차를 렌트하면 큰일이 많은데 기사까지 같이 오니까 정말 최고네!! 베트남 다낭 렌트카 짱!

체크아웃을 한 상태니까 저희 짐을 다 싣고~

숙소를 체크아웃하기 위해 9시 15분쯤 바나힐 출발!!

우리 친정아빠는 항상 앞자리에~

좌석도 넓고 깨끗하고 너무 편한 다낭 패밀리 렌터카!

다낭 패밀리 렌터카 드라이버(?)도 친절하고~ 우리가 여행지를 구경하는 동안 바로 카카오톡으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다.

비가 와 ㅜㅜ 비가 그치고~~~ 비가 많이 오는 편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야.

비가 와서 그런지 사진은 뭔가 분위기가 있어보인다.

비 와서 카메라에 물 들어갈지도 모르니까 꺼내지 마

케이블카 타러가는중~ 케이블카 타는데 ㅎㅎ 안개가 껴서 한치 앞도 안보일 정도로~ 바나힐 일정이 너무 아쉬웠어.

그래도 실내에서 잠깐 돌아다니고~밖에서는 대충 사진을 찍고 내려온 어른 1명에 35000원이어서 너무 아쉬웠다~그래도 다른 날은 대부분 날씨가 좋았는데 렌터카를 이날 예약하고 강행했는데 다음 날로 미룰걸 하는 후회가 들기도 했다.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미케비치에 있는 숙소로 이동3시쯤 된 점심을 간단히 먹으려 했는데 알타라스윗체크인하고 짐을 풀었으니 너무 피곤하니 좀 쉬자.우린 괜찮은데 부모님도 점심 못드셔서 미안해요. 하지만 너무 피곤해서 좀 쉬었다가 저녁먹자구요.

렌터카 기사님께 카카오톡으로 4시 50분에 숙소 앞에서 만나려고 카카오톡을 보내드리고 점심을 못먹었으니 어서 저녁 먹으러 고고!!

숙소에서 쉬려고 했는데…저녁을 어디가서 먹어야하는지 검색하고…시푸드 레스토랑이 미케비치 근처에 많았는데 인원이 많고 가성비 좋은 곳으로!!로컬 시푸드 레스토랑 푸오쿠타이와 남단을 고민하다 결국 푸오쿠타이에 온 알타라 스위트에 가까웠다!!!

생각보다 지역답게도 없는 자리도 넓었다.대신 파리는 좀 날아다녔다.로컬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종업원들이 영어를 못하는~~~~ 핸드폰사진으로 물사진 보여주며 물주문을 하기도 한다.

타이거새우, 가리비, 키조개, 크랩을 먹어봤는데 5인 가족~10만원 정도 했어.다른데 가면 아마 20만원 나올거야!

원래 일정은 다낭 대성당과 한 시장 등 시내를 관광할 예정이었지만 너무 피곤해 롯데마트에서 쇼핑을 하기로 했다.그래도 저녁을 먹으니까 체력이 좀 충전된 것 같았어!

롯데마트라서 친근감!!롯데마트에 들어가면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한국 롯데마트같이 보기

찬이는 카트 타고~ 한국에서도 안 탄 카트.

커피류, 소스류, 라면, 그리고 축구를 보면서 마시는 맥주등을 구입!호이안의 야시장에서 샀어야하는데…일정상 사지못한 대나무등 2배에 구입.

원래 아시안파크 썬힐은 4일째나 5일째에 타려고 했는데 롯데마트 근처에 있어서 이동!! 우리 렌터카를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었는데 8시에 입장

진짜 산히르만 타고 왔어. 후후후후

다낭에서는 어디서든 게임시설이 무료야!! 대단해!!진짜 일정이 더 있었어좀더 하나하나를 재미있게 보았을텐데…5일간의 일정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이제 마지막으로 숙소로 다시 이동!

숙소에 도착했더니 8시57분 렌터카 12시간 이용했어!! wwww

팁을 얼마나 드려야 될까 하다가 저는 도깨비 카페라고 했는데안내하는 사람도 많고 팁은 자유라며 12시간이나 수고해줬으니까 3달러 줄게~^^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실 경우 카드결제도 가능!!

알타라스윗에서 축구시합을 보고 하루를 마친다!!